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 우리마을환경리더 ‘에코맘!해피맘!’(회장 박재련)은 울산 도심하천인 여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었다.
우리마을환경리더 '에코맘!해피맘!' 박재련 회장은 "울산 여천천의 수질상태를 수질이 울산시민에게 알리고 개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 캠페인으로 울산 하천의 수질이 좀 더 개선되고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마을환경리더 ‘에코맘!해피맘!’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6년간 여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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