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장마 내일까지 강한비, 행안부 중대본1단계 가동
올 해 첫 장마 내일까지 강한비, 행안부 중대본1단계 가동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2.06.23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요시 주민 긴급대피토록 하고 국민피해 없도록 만전 기할 것”대통령 지시
▲ 행정안전부

[뉴스렙] 행정안전부는 오늘23일부터 내일24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부터 경기도, 강원, 서울,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했다.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잦은 가뭄과 산불이 발생되어 산사태에 취약한 만큼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음 사항에 대해 중점 관리토록 당부했다.

즉각적 대응이 어려운 야간 및 새벽시간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및 해안가 저지대, 야영장 등에 대해 사전 점검할 것과, 도로배수로와 소하천 퇴적물을 정비하는 등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해 신속하게 안전 조치하라고 당부하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 주민은 긴급 대피토록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올해 첫 장맛비인 만큼 국민대비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과 국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앞으로 지속될 장맛비에도 국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에 즉각적인 비상근무 실시와 시·도별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정보를 공유토록 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위험성 증대에 따른 복구사업장 내 방수포 설치 등 사전 안전조치 및 하천·해안가 저지대, 야영장 등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도로 배수로 및 소하천 퇴적물 등은 신속히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