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는 8월 2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에 120만 원 상당의 수건 300개를 전달했다.
복지관에 전달된 수건은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 지원으로 2017년부터 ‘작은 영화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오세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평소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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