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범해 스님)은 대상 크리에이터 1명과 최우수 크리에이터 1명, 우수 크리에이터 2명 등 모두 4명을 불교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3기 불교 크리에이터로 최종 선발했다.
대상은 유튜브에서 '메타몽크'로 활동 중인 혜장 스님이다. 최우수는 유튜브에서 '팔방미희의 산사버스킹' 채널을 운영 중인 권미희 씨, 우수는 인스타그램에서 '부다캣' 인스타튠을 업로드하고 있는 이현희 씨와 유튜브 채널 '절로 가는 해인이'를 운영 중인 박혜인 씨이다.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우수에는 각 100만원 창작지원금을 받는다.
포교원은 오는 6일 이들 불교 크리에이터 3기 위촉식을 개최한다.
메타몽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hPumz_dn_kiIbJbuGrcVtQ/featured)
팔방미희의 산사버스킹
(https://www.youtube.com/channel/UCctKz7gM1fXfl1xqB01ltng/featured)
부다캣 인스타툰
(https://www.instagram.com/poopoos2s2/)
절로가는 해인이
(https://www.youtube.com/channel/UClxOd8Dov9qgUkhNtCxS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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