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식 전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이 9월 13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서울시 중랑구 신내로 156)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15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02)2276-7671.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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