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정무부지사, 농축산용미생물센터 현장 행정
김종훈 정무부지사, 농축산용미생물센터 현장 행정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9.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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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 사업…국가예산 반영에 최선
▲ 전라북도청

[뉴스렙]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23일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난 `15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7년 개관한 농축산용미생물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미생물농약·비료·사료첨가제·환경개선제 등의 안전성평가, 효능검증, 배양 등 미생물 관련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김종훈 부지사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내 구축 중인 국내 최초 농축산용미생물 GMP 시설 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GMP는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때 적용하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준이다.

해당 시설은 GMP 인증과 미생물 배양 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 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새롭게 준비 중인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고도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등 공장형 개별 공간, 공동활용 장비와 물류 보관창고 등을 구축하는 시책이다.

현재 2023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설득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정읍시와 센터가 건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도가 우리나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국제수준의 GMP 시설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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