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덕신공항·부산엑스포’ 등 국책사업 대응 특별팀 가동
경남도, ‘가덕신공항·부산엑스포’ 등 국책사업 대응 특별팀 가동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9.30 2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전문가 18명으로 구성
▲ 경남도, ‘가덕신공항·부산엑스포’ 등 국책사업 대응 특별팀 가동

[뉴스렙] 경상남도는 9월 30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 출범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해 분야별로 진행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특별팀을 운영하게 됐다.

총괄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관련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현업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 7명이 참여하고 경남연구원 박사 5명, 도 국장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분야별 실무특별팀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12월까지 1단계로 운영해 4대 국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전략을 도출한 후 구체화를 위해 2단계 특별팀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책사업별 주요현안과 현재 추진중인 도의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두바이의 제벨 알리항, 에티하드 철도, 알 막툼 국제공항 등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도시성장 사례와 우리나라 제1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례인 인천공항 배후도시 발전성과를 통해 경남도에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또한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우리 도에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