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김장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도, 김장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2.11.04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수산물품질관리원,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
▲ 전라북도청

[뉴스렙]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11월 7일부터 25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판매가 급증하는 천일염 및 젓갈류 등 주요 김장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및 거짓표시 등 위반 여부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집중단속 장소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이다.

품목은 천일염과 새우젓, 까나리액젓 등 젓갈류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소비자는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수산물 부정 유통이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에는 인터넷 국민신문고를 활용하거나 국번 없이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채널‘수산물원산지표시’로 신고할 수 있다.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으로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중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