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공 엔터테인 문화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국제표준화 첫발
교육 공공 엔터테인 문화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국제표준화 첫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11.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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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민관 공동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 발족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렙]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전문가와 함께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을 출범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 세계적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창출되고 관심도 높지만, 국제 표준화는 이제 출발점에 있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지원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포럼을 설립해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국제표준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 발족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의 국내외 사례 발표, 표준화 연계 방안 등 향후 표준 개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개최했으며 산학연 참여자들은 실제 시장에서 사업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콘크리에이티브 강종진 대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와의 차이를 소개하며 글로벌 생태계를 따라가기 위한 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디비전 심현보 대표는 의료분야 3D기반 메타버스 활용 유형과 헬스케어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실감형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의료용 메타버스 서비스의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Microsoft코리아의 함상범 전무는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유즈케이스와 MS사의 메타버스 파트너십에 대해 발표하고 MSF의 구성 및 설립목적과 메타버스 기술표준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확대될 메타버스 서비스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기술과 서비스의 국제표준화가 필수”고 강조하고 “유망신성장 분야인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표준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 표준화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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