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운(부사장 임상희)는 자사 브랜드인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서울시 홍은동소재 신촌힐링요양병원에 설치 및 납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촌힐링요양병원 이영훈원장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최신치료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으로 더 좋은 의료환경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자운 박상호 대표는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30여개 이상의 광물질을 섬유소재에 담금공법과 열처리로 만들어낸 의료매트로 약 60℃의 열을 체내에 전달시키는 2등급 의료기기 ‘콜렌의료온열매트’가 앞으로 더 많은 병원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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