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행사 정부보조금 규모 늘었다" 왜?
"태고종 행사 정부보조금 규모 늘었다" 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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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이취임식 상진 총무원장 밝혀
전 종무원장 청공 스님, 새 종무원장 원철 스님 축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동우 스님 등 지역 원로스님들에게 '반야심경' 목판을 선물하고 있다



태고종 행사에 지원되는 정부보조금이 제28대 상진 집행부 들어 크게 늘어났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개별단위가 아닌 총무원이 나선 결과다. 총무원을 믿고 따라달라"고 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는 10일 홍성군 광천문예회관에서 제17·18대 종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금까지 특정종단에 국고보조 등이 편중됐다. 이를 개선하려고 제28대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총무원에 TF팀을 꾸려 운영 중이다"고 했다.

스님은 "그 결과 봉원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를 보유하고도 현충일 행사로 3000만원 받던 것을 광화문 행사로 1억원을 지원 받았다. 전국비구니회는 서대문형무소에서 해마다 하는 행사 지원금이 1000만원이던 것이 5000만원으로 다섯배 늘었다. 그러니 총무원을 믿고 종무행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했다.

상진 스님은 과거 '한국불교 분쟁의 진상' 주제 세미나가 국가권력에 의해 무산됐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제 태고종도들이 힘을 모아 태고종이 한국불교 적통이고 정통임을 알려야할 때"라고 했다.



지난 8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을 했던 청공 스님은 교구종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종충남종무원장 소임을 놓고 교구종회의장을 맡게 된 청공 스님은 이임사에서 "새 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이 높은 연륜과 강한 애종심으로 세종충남교구를 전국 제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신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은 "종도화합을 최우선으로 믿음을 주는 투명한 종무행정을 펼치겠다. 귀 기울이고 살펴서 종도돌의 수행과 정진에 걸림돌 되는 것들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지역원로인 동우 스님(전 고시위원장)은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설명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주인된 삶을 살면 개인과 사회, 국가가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원장 재홍 스님은 "승가는 화합이 첫째"라며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화합을 실천하는 한 방법이다"며 세종충남교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원철 스님은 나누우리봉사단을 만들어 복지와 나눔을 실천한 스님"이라고 축하했다.

교임전법사회장 진화 전법사는 "육부대중 일원인 전법사들을 지역에서 각별히 잘 살펴달라"고 했다.
 



신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왼쪽)은 전 종무원장 청공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종충남교구종무원을 이끌 원철 스님과 부원장 정원 스님 등 소임자들



행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역 원로 동우 스님 등에게 <반야심경> 목판과 침향 등을 선물했다. 전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은 청공 스님을 통해서 원철 스님에게 바오밥나무 사진을 취임 선물로 전달했다.

원철 스님은 청공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공 스님은 함께 일한 교구소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원철 스님은 교구부원장 정원 스님 등 함께 일할 소임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동우 스님 등 지역 원로스님들에게 '반야심경' 목판을 선물하고 있다

태고종 행사에 지원되는 정부보조금이 제28대 상진 집행부 들어 크게 늘어났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개별단위가 아닌 총무원이 나선 결과다. 총무원을 믿고 따라달라"고 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는 10일 홍성군 광천문예회관에서 제17·18대 종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금까지 특정종단에 국고보조 등이 편중됐다. 이를 개선하려고 제28대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총무원에 TF팀을 꾸려 운영 중이다"고 했다.

스님은 "그 결과 봉원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를 보유하고도 현충일 행사로 3000만원 받던 것을 광화문 행사로 1억원을 지원 받았다. 전국비구니회는 서대문형무소에서 해마다 하는 행사 지원금이 1000만원이던 것이 5000만원으로 다섯배 늘었다. 그러니 총무원을 믿고 종무행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했다.

상진 스님은 과거 '한국불교 분쟁의 진상' 주제 세미나가 국가권력에 의해 무산됐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제 태고종도들이 힘을 모아 태고종이 한국불교 적통이고 정통임을 알려야할 때"라고 했다.

지난 8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을 했던 청공 스님은 교구종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8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을 했던 청공 스님은 교구종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종충남종무원장 소임을 놓고 교구종회의장을 맡게 된 청공 스님은 이임사에서 "새 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이 높은 연륜과 강한 애종심으로 세종충남교구를 전국 제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신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은 "종도화합을 최우선으로 믿음을 주는 투명한 종무행정을 펼치겠다. 귀 기울이고 살펴서 종도돌의 수행과 정진에 걸림돌 되는 것들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지역원로인 동우 스님(전 고시위원장)은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설명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주인된 삶을 살면 개인과 사회, 국가가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원장 재홍 스님은 "승가는 화합이 첫째"라며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화합을 실천하는 한 방법이다"며 세종충남교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원철 스님은 나누우리봉사단을 만들어 복지와 나눔을 실천한 스님"이라고 축하했다.

교임전법사회장 진화 전법사는 "육부대중 일원인 전법사들을 지역에서 각별히 잘 살펴달라"고 했다.
 

신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왼쪽)은 전 종무원장 청공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세종충남교구종무원장 원철 스님(왼쪽)은 전 종무원장 청공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종충남교구종무원을 이끌 원철 스님과 부원장 정원 스님 등 소임자들
세종충남교구종무원을 이끌 원철 스님과 부원장 정원 스님 등 소임자들

행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역 원로 동우 스님 등에게 <반야심경> 목판과 침향 등을 선물했다. 전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은 청공 스님을 통해서 원철 스님에게 바오밥나무 사진을 취임 선물로 전달했다.

원철 스님은 청공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공 스님은 함께 일한 교구소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원철 스님은 교구부원장 정원 스님 등 함께 일할 소임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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