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앙종에서 유래한 명상법을 청주에서 무료로 만난다.
위앙종 한국사찰 청주 보산사는 다음달 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지유명차 청주점'(상당구 중앙로 47)에서 '차와 선명상'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나이 종교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수업 중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다.
보산사는 "이 수업에서 여러분이 지침에 따라서 열심히 실천하면, 명상의 빠른 효과와 끊임없는 발전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신청 : 010-6351-6391 (현공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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