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투자자 유치 위한 대규모 박람회... (주)자운 등 한국 2개 혁신기업 특별 초청
중국 내 투자자 유치 위한 대규모 박람회... (주)자운 등 한국 2개 혁신기업 특별 초청
  • 안영찬 기자
  • 승인 2024.01.18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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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소재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서 진행
(주)자운, 실로 발열소재 개발... 전기 열선 없는 '콜렌의료온열매트'
사운드백신(주), 난청 및 이명 개선 탁월한 효과 ‘오디오백신’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최첨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국 업체들의 투자자 유치를 위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글로벌 중점 과학기술 프로젝트 매칭회’가 18일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중국 내 혁신 기업체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국내에서 최첨단 기술로 혁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2개 혁신기업체가 특별히 초청돼 큰 관심을 끌었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모습 <안영찬 기자>



‘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대표 박상호)과 청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자극음과 음악 등을 들으면서 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오디오백신’을 생산한 사운드백신(주) 등 2개 회사가 참여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혁신기업이 참가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청두시에 소재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에서 18~19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가 열린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30만5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산 킨텍스 전시장’(10만8천㎡) 보다도 3배가 큰, 중국 내에서도 최대 전시장소로 명성이 높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에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천여 명이 넘는 중국 구매자 및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안영찬 기자>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중공쓰촨성위원회조직부와 쓰촨성발전및개혁위원회, 쓰촨성교육청, 쓰촨성재정청, 쓰찬성과학기술청 등 22개 쓰촨성 주요 기관들이 주최했다.

또, 쓰촨성과학기술협회가 후원했고 중국 북경에 소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식회사 자운 및 사운드백신(주) 등 국내 2개 기업이 중국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규모 자체가 중국 내 혁신기업 4천6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워낙 대규모이기 때문에 설명회 장소도 20개로 나뉘어져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의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쓰찬성 과학기술협회가 후원한 ‘제3회 과학기술혁신 중국·텐부 클라우드 서비스대회의 분과 프로젝트로, 20여 개 쓰찬성 주요 성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총 25개 과학기술 혁신프로젝트를 전시함으로써 40여 개의 투자기관들과 매칭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2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단상에 올라간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은 “중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KOTC(한국 비상장 주식거래)에 등록되어 2024년 코스닥 상장 신청을 준비중인 사운드백신(주)의 주력기술은 난청과 이명을 부작용없이 개선시킬 수 있는 음향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23년 12월 사천성 기술혁신 매칭로드에 두 번째로 초청받은 동분야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GDP의 17%를 점유하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유저 보유국이며 테슬라를 넘어서는 전기자동차 산업국으로서 전기차 산업과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난청 개선 솔루션 사업이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사천성에 소개되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모습 <안영찬 기자>

‘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대표 박상호)과 청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자극음과 음악 등을 들으면서 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오디오백신’을 생산한 사운드백신(주) 등 2개 회사가 참여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혁신기업이 참가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청두시에 소재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에서 18~19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가 열린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30만5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산 킨텍스 전시장’(10만8천㎡) 보다도 3배가 큰, 중국 내에서도 최대 전시장소로 명성이 높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에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천여 명이 넘는 중국 구매자 및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모습 <안영찬 기자>



‘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대표 박상호)과 청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자극음과 음악 등을 들으면서 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오디오백신’을 생산한 사운드백신(주) 등 2개 회사가 참여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혁신기업이 참가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청두시에 소재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에서 18~19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가 열린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30만5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산 킨텍스 전시장’(10만8천㎡) 보다도 3배가 큰, 중국 내에서도 최대 전시장소로 명성이 높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에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천여 명이 넘는 중국 구매자 및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안영찬 기자>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중공쓰촨성위원회조직부와 쓰촨성발전및개혁위원회, 쓰촨성교육청, 쓰촨성재정청, 쓰찬성과학기술청 등 22개 쓰촨성 주요 기관들이 주최했다.

또, 쓰촨성과학기술협회가 후원했고 중국 북경에 소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식회사 자운 및 사운드백신(주) 등 국내 2개 기업이 중국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규모 자체가 중국 내 혁신기업 4천6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워낙 대규모이기 때문에 설명회 장소도 20개로 나뉘어져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의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쓰찬성 과학기술협회가 후원한 ‘제3회 과학기술혁신 중국·텐부 클라우드 서비스대회의 분과 프로젝트로, 20여 개 쓰찬성 주요 성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총 25개 과학기술 혁신프로젝트를 전시함으로써 40여 개의 투자기관들과 매칭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2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단상에 올라간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은 “중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KOTC(한국 비상장 주식거래)에 등록되어 2024년 코스닥 상장 신청을 준비중인 사운드백신(주)의 주력기술은 난청과 이명을 부작용없이 개선시킬 수 있는 음향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23년 12월 사천성 기술혁신 매칭로드에 두 번째로 초청받은 동분야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GDP의 17%를 점유하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유저 보유국이며 테슬라를 넘어서는 전기자동차 산업국으로서 전기차 산업과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난청 개선 솔루션 사업이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사천성에 소개되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안영찬 기자>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중공쓰촨성위원회조직부와 쓰촨성발전및개혁위원회, 쓰촨성교육청, 쓰촨성재정청, 쓰찬성과학기술청 등 22개 쓰촨성 주요 기관들이 주최했다.

또, 쓰촨성과학기술협회가 후원했고 중국 북경에 소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식회사 자운 및 사운드백신(주) 등 국내 2개 기업이 중국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규모 자체가 중국 내 혁신기업 4천6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워낙 대규모이기 때문에 설명회 장소도 20개로 나뉘어져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모습 <안영찬 기자>



‘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대표 박상호)과 청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자극음과 음악 등을 들으면서 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오디오백신’을 생산한 사운드백신(주) 등 2개 회사가 참여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혁신기업이 참가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청두시에 소재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에서 18~19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가 열린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30만5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산 킨텍스 전시장’(10만8천㎡) 보다도 3배가 큰, 중국 내에서도 최대 전시장소로 명성이 높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에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천여 명이 넘는 중국 구매자 및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안영찬 기자>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중공쓰촨성위원회조직부와 쓰촨성발전및개혁위원회, 쓰촨성교육청, 쓰촨성재정청, 쓰찬성과학기술청 등 22개 쓰촨성 주요 기관들이 주최했다.

또, 쓰촨성과학기술협회가 후원했고 중국 북경에 소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식회사 자운 및 사운드백신(주) 등 국내 2개 기업이 중국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규모 자체가 중국 내 혁신기업 4천6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워낙 대규모이기 때문에 설명회 장소도 20개로 나뉘어져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의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쓰찬성 과학기술협회가 후원한 ‘제3회 과학기술혁신 중국·텐부 클라우드 서비스대회의 분과 프로젝트로, 20여 개 쓰찬성 주요 성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총 25개 과학기술 혁신프로젝트를 전시함으로써 40여 개의 투자기관들과 매칭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2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단상에 올라간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은 “중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KOTC(한국 비상장 주식거래)에 등록되어 2024년 코스닥 상장 신청을 준비중인 사운드백신(주)의 주력기술은 난청과 이명을 부작용없이 개선시킬 수 있는 음향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23년 12월 사천성 기술혁신 매칭로드에 두 번째로 초청받은 동분야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GDP의 17%를 점유하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유저 보유국이며 테슬라를 넘어서는 전기자동차 산업국으로서 전기차 산업과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난청 개선 솔루션 사업이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사천성에 소개되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의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쓰찬성 과학기술협회가 후원한 ‘제3회 과학기술혁신 중국·텐부 클라우드 서비스대회의 분과 프로젝트로, 20여 개 쓰찬성 주요 성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총 25개 과학기술 혁신프로젝트를 전시함으로써 40여 개의 투자기관들과 매칭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2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단상에 올라간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은 “중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KOTC(한국 비상장 주식거래)에 등록되어 2024년 코스닥 상장 신청을 준비중인 사운드백신(주)의 주력기술은 난청과 이명을 부작용없이 개선시킬 수 있는 음향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23년 12월 사천성 기술혁신 매칭로드에 두 번째로 초청받은 동분야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GDP의 17%를 점유하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유저 보유국이며 테슬라를 넘어서는 전기자동차 산업국으로서 전기차 산업과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난청 개선 솔루션 사업이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사천성에 소개되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모습 <안영찬 기자>



‘의료온열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대표 박상호)과 청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자극음과 음악 등을 들으면서 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오디오백신’을 생산한 사운드백신(주) 등 2개 회사가 참여해 중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 혁신기업이 참가한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청두시에 소재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에서 18~19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가 열린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30만5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산 킨텍스 전시장’(10만8천㎡) 보다도 3배가 큰, 중국 내에서도 최대 전시장소로 명성이 높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에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천여 명이 넘는 중국 구매자 및 투자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안영찬 기자>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중공쓰촨성위원회조직부와 쓰촨성발전및개혁위원회, 쓰촨성교육청, 쓰촨성재정청, 쓰찬성과학기술청 등 22개 쓰촨성 주요 기관들이 주최했다.

또, 쓰촨성과학기술협회가 후원했고 중국 북경에 소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식회사 자운 및 사운드백신(주) 등 국내 2개 기업이 중국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우리나라 과기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규모 자체가 중국 내 혁신기업 4천6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워낙 대규모이기 때문에 설명회 장소도 20개로 나뉘어져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의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쓰찬성 과학기술협회가 후원한 ‘제3회 과학기술혁신 중국·텐부 클라우드 서비스대회의 분과 프로젝트로, 20여 개 쓰찬성 주요 성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총 25개 과학기술 혁신프로젝트를 전시함으로써 40여 개의 투자기관들과 매칭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2시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 도강언(都江堰) 설명회장 단상에 올라간 전환표 사운드백신(주) 글로벌 투자 자문역은 “중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KOTC(한국 비상장 주식거래)에 등록되어 2024년 코스닥 상장 신청을 준비중인 사운드백신(주)의 주력기술은 난청과 이명을 부작용없이 개선시킬 수 있는 음향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2023년 12월 사천성 기술혁신 매칭로드에 두 번째로 초청받은 동분야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GDP의 17%를 점유하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유저 보유국이며 테슬라를 넘어서는 전기자동차 산업국으로서 전기차 산업과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난청 개선 솔루션 사업이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사천성에 소개되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 설명회 모습 <안영찬 기자> 

‘콜렌의료온열기매트’를 생산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도 설명회장 연단에 올라 거침없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박상호 대표는 “자운이 15년 간 연구끝에 자체기술인 '콜렌기술'로 개발한 이번 '의료온열매트'는 전기열선이 아닌, 실을 통해 발열소재를 개발해 의료온열매트에 접목한 필라이트 등 30여 가지의 광물질을 나노화한 최첨단 혁신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이번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와 지난 6일 북경에서 북경 LID 유한공사(대표 이영훈)측과 협약체결한 내용들을 밑바탕 삼아 중국 내 시장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두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는 행사 마지막 날인 내일(19일) ‘사천성 청두국제컨벤션센터’ 내에 설치된 각 부스에서 중국 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이어간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국투자자들이 주식회사 자운의 ‘의료온열매트’와 사운드백신(주)의 ‘오디오백신’에 대해 투자 및 제품구매에 얼마만큼 관심을 기울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쓰촨성 청두(成都)시는 지난 10월 미국의 애플 CEO가 청두시를 방문해 청두 및 중국서부시장을 체크할 정도로 중국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핵심지역이며, 특히 바이오산업이 발전해 한국의 바이오산업과의 협력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쓰촨성  청두(成都)시 인구는 현재 2천5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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