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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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천사
  • 승인 2024.01.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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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신흥사 주장에 대한 흥천사 해명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주지 지혜 스님)가 흥천사(중창주 금곡 스님)에 감사를 하고서도 지속적으로 공문을 보내 각종 서류제출을 요구하다, 1월 22일 오후2시 진상조사를 위한 출석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흥천사의 답변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수신 :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 주지스님 법하

제목 : 대불신흥 2024-23 출석요구서에 대한 답변의 건

1. 귀의 삼보 하옵니다.

2. 본사에서 금일 2014. 1. 17.자로 보내신 위 제하 출석 공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본사에서는 발신인(이하 본인을 모두 “발신인”이라고 합니다)에게 출석을 요구하면서 5대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그 의혹이 무엇인지는 전혀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번 본사에서 보낸 출석 요구서에 기재된 내용도 만연히 신도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만 주장하고 있을 뿐 그 의혹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의 것이며, 언제, 어디서 발생한 내용인지 등에 대한 아무런 주장과 설명도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이러한 혐의로 본 발신인을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그 절차상 중대한 하자로 위법함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4. 소명 요구에 대하여

낙산사 현 주지 일념 스님은 위 공문에서 제기하고 있는 내용으로 종단 호법부에 진정하여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최근 종단에서 파견한 조사단이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단 승려법 등 종법령에 의하여 조사권을 갖는 호법부에서 조사하고 있는 이상 그 결과를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아가 귀 본사는 똑같은 내용으로 감사를 한다며 2013. 2. 2. 신흥사 일원스님(무승적자), 대현 스님, 산감 삼조, 서원, 각일, 백담사 주지 각보를 감사반원으로 하여 흥천사의 모든 장부와 실태를 감사하였으며 당시 감사 관련 정부도 신흥사로 회수하여 갔으나 감사 지적사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본 발신인에게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신흥사 본사도 인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귀 본사는 종헌, 종법에도 없는 ‘제3교구 대중총회’를 2023. 2. 4. 오후4시 신흥사 설법전에서 개최하여 삼조, 청현, 각보 스님의 각각 발표자로 등장하여 지금 혐의라고 주장하는 똑같은 허위 내용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발표하여 발신인의 명예흘 심대하게 훼손한 바 있습니다.

더 나아가 2023. 10. 5. 대불신흥 제2023-156호 산중총회 진행의 건이란 공문을 통하여 아무런 근거없는 똑같은 주장을 주장하야, 2023, 10. 10. 자 내용증명 답변서를 통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드린 바 있고, 본사에서도 발신인의 답변을 받아들여 이후 아무런 조치를 위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005년 화마로 인하여 낙산사가 전소한 어려움 속에서 종단의 사회부장이라는 소임을 수행하야 불철주야 고생하여 오늘날의 낙산사를 복원함으로써 여론 및 국민들로부터 적극적 칭송을 받았는데, 오직 신흥사의 현 집행부만이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의혹이라는 근거없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봉스님에게 지급된 돈은 낙산사 종무회의 결의와 본사 및 총무원의 기채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차임하고 변제한 금원인데 이를 또 의혹이라고 주장합니다. 본사가 승인하여 결정한 사실까지도 횡령 의혹을 제기한다면 도대체 사찰에서는 어떤 종무행정을 펼칠 수 있단 말입니까

흥천사로 낙산사 거액의 시주금이 근거없이 흘러들어간 시주금 횡령의혹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귀 본사가 말하는 거액의 시주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흥천사는 2011. 6. 총무원장 스님게서 직접 주재하신 종무회의에서 3교구가 흥천사 불사에 재정적으로 적극지원하라는 결의를 하였으며, 이후 낙산사에서 흥천사로 입금된 중흥불사 금액은 8000만원이 전부입니다. 무엇이 근거없이 이루어졌으며, 거액의 시주금이란 얼마를 말하는 것인지 그 근거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포교당은 발신인이 수십년간 법문과 소임, 기타 등 받은 돈을 모아 붕창한 포교당으로 무산 오현 큰스님께서도 이러한 발신인의 중창공로를 인정하여 2017년 무산사로 등록하여 중창주가 되라고 하셔서 중창주로 등록된 것이고 그 지원내역은 계좌이체를 통하여 명명백백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는 낙산사 종무회의를 통하여 결의받은 것이고 그 근거서류도 모두 낙산사에 보관하고 있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밝혀야 된단 말입니까

하다하다 할 것이 없으니 낙산비치호텔과 파크랜드 등 부동산임대계약건에 의혹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그 의혹이 무엇입니까

낙산비치호텔 발신인이 임대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 2015년경 도후 원로의원 스님이 체결한 것이고, 파크랜드는 1997년부터 임대되어 온 토지이고, 다래헌 찻집 임대도 종단 법령에 따라 1년 단위로 임대계약을 하고 임대계약시마다 귀 교구본사와 총무원 재무부의 임대 승인을 받아 지금까지 이루어져 오고 있는 계약인데 무슨 비리의혹이 있단 말입니까?

비리, 의혹 등과 같이 추상적인 얘기로 벌써 몇 년째 출석 요구만 하지 마시고 그 비리와 의혹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소속 교구 승려를 외호하여 주어야 할 본사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의혹이라고 주장하는 실체도 없이, 의혹이라고 주장하는 사실관계 하나 특정된 것이 없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하나 없이 몇 년에 걸쳐서 이렇게 발신인에게 의혹제기 및 출석을 요구하고 신도들을 시켜 국가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음해하는 것은 정말 지나치고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몇 년째, 수차례 똑같은 허위사실로 모함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이와같은 행위에 대하여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귀 본사에서 의혹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은 귀 본사를 통하여 총무원으로부터 승인받고 이루어진 일이며, 수차례 이와같은 일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와같은 의혹들을 주장한다며, 이러한 불법행위를 알고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하는 귀 본사와 소임자, 문서 작성자, 문서발송자, 담당자, 뒤에서 숨어서 조정하고 있는 자 모두에 대하여 불법 도당을 형성하여 범죄행위를 일삼는 자로 보야 호법부 제소 및 민법상 손해배상과 함께 국가 수사기관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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