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천태종 삼광사 방문
尹, 천태종 삼광사 방문
  • 조동섭 기자
  • 승인 2024.04.06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선후보 시절, 보궐 참패 등 어려울 때마다 천태종 찾아
방명록에 "부처님 가르침과 애국 충심을 잘 받들겠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사전선거 첫째날인 5일 부산에서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 사전투표를 하고,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영제 스님)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등 곤란을 겪을 때마다 천태종을 찾는 모양새다.

삼광사는 총본산 구인사에 이은 천태종 제2사찰이자, 부산지역 3대 사찰 가운데 한 곳이다. 특히, 부산은 최근 민심이 크게 동요하면서 여권의 안정적 당선을 보장하던 곳이 초박빙 격전지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부산 방문은 최근 전국을 돌며 개최한 민생토론회 등에 이은 또 하나의 선거개입 사례로 논란을 더하고 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서 윤 대통령의 이번 삼광사 방문이 네번째 천태종 사찰 방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 조사를 모신 대조사전을 먼저 찾아 참배하며 국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대웅전을 참배했다.

이어진 차담에서 주지 영제 스님은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믿음으로 종단 차원에서 대통령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며 "큰 뜻을 이루시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고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하겠다”며 "천태종 삼광사의 애국불교를 잊지 않고 받들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삼광사 방명록에 "부처님의 가르침과 애국 충심을 잘 받들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대통령실은 "이날 삼광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 신도들이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등을 외치며 대통령에게 환호를 보냈다. 대통령은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학생 신도들과는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삼광사 방문에는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사전선거 첫째날인 5일 부산에서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 사전투표를 하고,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영제 스님)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등 곤란을 겪을 때마다 천태종을 찾는 모양새다.

삼광사는 총본산 구인사에 이은 천태종 제2사찰이자, 부산지역 3대 사찰 가운데 한 곳이다. 특히, 부산은 최근 민심이 크게 동요하면서 여권의 안정적 당선을 보장하던 곳이 초박빙 격전지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부산 방문은 최근 전국을 돌며 개최한 민생토론회 등에 이은 또 하나의 선거개입 사례로 논란을 더하고 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서 윤 대통령의 이번 삼광사 방문이 네번째 천태종 사찰 방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 조사를 모신 대조사전을 먼저 찾아 참배하며 국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대웅전을 참배했다.

이어진 차담에서 주지 영제 스님은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믿음으로 종단 차원에서 대통령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며 "큰 뜻을 이루시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고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하겠다”며 "천태종 삼광사의 애국불교를 잊지 않고 받들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삼광사 방명록에 "부처님의 가르침과 애국 충심을 잘 받들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대통령실은 "이날 삼광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 신도들이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등을 외치며 대통령에게 환호를 보냈다. 대통령은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학생 신도들과는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삼광사 방문에는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사전선거 첫째날인 5일 부산에서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 사전투표를 하고,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영제 스님)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등 곤란을 겪을 때마다 천태종을 찾는 모양새다.

삼광사는 총본산 구인사에 이은 천태종 제2사찰이자, 부산지역 3대 사찰 가운데 한 곳이다. 특히, 부산은 최근 민심이 크게 동요하면서 여권의 안정적 당선을 보장하던 곳이 초박빙 격전지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부산 방문은 최근 전국을 돌며 개최한 민생토론회 등에 이은 또 하나의 선거개입 사례로 논란을 더하고 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서 윤 대통령의 이번 삼광사 방문이 네번째 천태종 사찰 방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 조사를 모신 대조사전을 먼저 찾아 참배하며 국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대웅전을 참배했다.

이어진 차담에서 주지 영제 스님은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믿음으로 종단 차원에서 대통령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며 "큰 뜻을 이루시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고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하겠다”며 "천태종 삼광사의 애국불교를 잊지 않고 받들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삼광사 방명록에 "부처님의 가르침과 애국 충심을 잘 받들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대통령실은 "이날 삼광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 신도들이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등을 외치며 대통령에게 환호를 보냈다. 대통령은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학생 신도들과는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삼광사 방문에는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한편, 윤 대통령은 최근 의대 2000명 증원을 강행했다. 의사계는 정부 측과 300~500명 선에서 논의하던 중 갑자기 정부가 1000명 선으로 늘린 것에 당혹스러워했다. 이러는 동안 "윤석열 정부가 '2000'에 집착해 왔다. 이는 이천공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풍문이 돌았다.

전공의 등 의사들의 강경 대응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통령 부부의 스승이라 불리는 천공의 "목표의 30%(2000명 목표일 경우 600여 명)로 합의를 보라"는 유튜브 강의가 지난 3일 알려졌다.

다음날인 4일 윤 대통령은 전공의 대표를 만나 "의사증원에 전공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자신의 SNS에 "600 햐.."라고 남겨 정부 측이 못박았던 2000명 증원에서 600명 증원으로 후퇴했음을 짐작케 했다.

윤 대통령이 부산에서 사전투표 후 신항만 현장과 삼광사 등을 방문한 날, 한 사직 전공의는 (대통령이 아닌) 천공에게 의료 사태 해결을 위한 공개 면담을 제안했다.

한편, 천공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 "2000명 증원을 '이천공'에 갖다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 있냐. '역술인 말 듣고 정치 한다'고 국민 호도하려는 것이다. (나는) 바르게 사는 법 알려줄 뿐이다. 대통령이나 영부인 같은 사람들도 인터넷에서 (내 강연을) 보고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을 매도하기 위해 나를 끼워넣고 있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