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앙종, 탄허박물관 매월 관음특별법회
美 위앙종, 탄허박물관 매월 관음특별법회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5.31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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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3일 초심자 위한 선명상 수업 함께

미국 위앙종 영화 선사 제자들은 지난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일요일 관음특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다음 법회는 다음달 23일 오후 1시에 탄허박물관 2층에서 봉행된다.

법회는 영화 선사 제자 현법 현공 현은 스님 등이 지도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님들은 "불자들에게는 <관음경>을 외우고 '관세음보살'을 염하면 일곱가지 모진 재난을 피하고, 탐진치 삼독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모든 소원이 원만하게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다. '보문품'에서는 이런 모든 중생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고통을 구제하고 안락을 주기 위해서, 각 중생의 근기에 맞춰서 관세음보살이 32가지의 모습으로 화현하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보문품은 열 네 가지 두려움이 없는 힘으로써 험난한 처지에 빠진 중생들을 구제하는 일이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법회서에는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예부터 전해져 효과가 증명된 염불법을 따라 배우고 실행할 수 있다. '보문품' 뿐만 아니라 관음보살의 대서원, 찬탄 게송과 그 명호를 염불하는 정근 등도 법회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동참비는 무료(자율보시)"라고 했다. '보문품' 법회에 앞서서는 선명상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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