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으로 내소사 개암사 등 피해
부안 지진으로 내소사 개암사 등 피해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6.12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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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정밀계측 및 드론 이용 긴급 안전점검
지진 후 부안 내소사 일원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군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6시 현재 부안 내소사 대웅전(보물) 변위(위치 변화) 발생, 부안 개암사 대웅전(보물) 주변 담장 균열 등 6건의 국가유산(국가지정 3건, 시도지정 3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알렸다.

국가유산청은 오전 8시 30분에 지진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중대본 1단계 발령에 따라 국가유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안전경비원 등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실은 현지조사단 5명을 부안군에 급파해 부안 내소사, 개암사, 유천리 요지 등에 대해 정밀계측 및 드론을 이용한 상태 확인 등 지진지역 긴급안전점검을 수행했다.

국립부여·나주·완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부여 부소산성, 나주 복암리 고분군, 완주 상운리 고분군 등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긴급 실시새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부안 개암사 (사진=국가유산청)
지진 후 부안 내소사 일원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군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6시 현재 부안 내소사 대웅전(보물) 변위(위치 변화) 발생, 부안 개암사 대웅전(보물) 주변 담장 균열 등 6건의 국가유산(국가지정 3건, 시도지정 3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알렸다.

국가유산청은 오전 8시 30분에 지진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중대본 1단계 발령에 따라 국가유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안전경비원 등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실은 현지조사단 5명을 부안군에 급파해 부안 내소사, 개암사, 유천리 요지 등에 대해 정밀계측 및 드론을 이용한 상태 확인 등 지진지역 긴급안전점검을 수행했다.

국립부여·나주·완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부여 부소산성, 나주 복암리 고분군, 완주 상운리 고분군 등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긴급 실시새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부안 개암사 (사진=국가유산청)
지진 피해를 입은 부안 개암사 (사진=국가유산청)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는 부안 내소사 대웅전 변위(위치 변화) 및 주변 담장석 탈락, 설선당과 요사 좌측 부엌 출입문 위 앙토(서까래 사이에 바른 흙) 탈락, 개암사 대웅전 영역 내 종무소 담장 균열 및 기와 파손을 확인했다.

국가유산청은 지진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문화유산 돌봄센터 등의 경상보수 인력 투입과 긴급보수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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