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석굴암 석굴' 등 사진 400점 추가 공개
'경주 석굴암 석굴' 등 사진 400점 추가 공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6.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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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공개 이어,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 통해
석굴암 본존불 및 전경-주존불상과 주실 안의 존상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원로학자 강우방 교수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고 한석홍 씨가 기증한 ‘경주 석굴암 석굴’ 사진 295점을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알렸다. ( https://www.nrich.go.kr → 자료마당 → 기증자료)

연구원은 지난 2019년 강우방 교수와 고 한석홍 씨의 유족으로부터 개인 소장 기록물 7만여 점(강우방 6만여 점, 한석홍 1172점)을 기증받았다. 

연구원은 이 가운데 ‘경주 석굴암 석굴’ 사진 69점을 고화질 디지털로 변환해 2021년 공개했다.  이 자료의 현재까지 누적 내려받기(다운로드) 건수는 3만 2000회가 넘는다.

 



강우방 교수가 기증한 사진 가운데 암각화 고래
석굴암 본존불 및 전경-주존불상과 주실 안의 존상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원로학자 강우방 교수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고 한석홍 씨가 기증한 ‘경주 석굴암 석굴’ 사진 295점을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알렸다. ( https://www.nrich.go.kr → 자료마당 → 기증자료)

연구원은 지난 2019년 강우방 교수와 고 한석홍 씨의 유족으로부터 개인 소장 기록물 7만여 점(강우방 6만여 점, 한석홍 1172점)을 기증받았다. 

연구원은 이 가운데 ‘경주 석굴암 석굴’ 사진 69점을 고화질 디지털로 변환해 2021년 공개했다.  이 자료의 현재까지 누적 내려받기(다운로드) 건수는 3만 2000회가 넘는다.

 

강우방 교수가 기증한 사진 가운데 암각화 고래
강우방 교수가 기증한 사진 가운데 암각화 고래

연구원이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는 한국문화정보원과 ‘디지털 전환 구축사업’ 협업을 통해 고화질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정·복원을 완료한 사진 400여 점이다.

고 한석홍 씨의 ‘경주 석굴암 석굴’사진은 본존불과 여러 조각상들의 모습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경주 석굴암 석굴’ 사진은 2021년 공개한 <석굴암 그 사진>(2020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 발간) 도록 수록 사진들의 컬러·흑백 촬영본과 추가 보정본을 함께 공개해 학술연구와 자유로운 활용이 모두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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