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앞에서 여야 없다…상생정치 구현 모범”
“부처님 앞에서 여야 없다…상생정치 구현 모범”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7.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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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정각회 출범…전반기 회장에 이헌승 의원
고문·명예회장·부회장·수석 간사 등 임원진 23명
국회의원 55명 역대 최다…주호영 회장에 감사 명패




제22대 국회정각회가 출범했다. 전반기 회장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다. 수석 간사는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22대 국회정각회는 역대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3일 오후 집계된 회원이 55명이다.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26명, 조국혁신당 3명, 새로운 미래 1명이다. 21대 후반기 회장 주호영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았다. 고문 명예회장 부회장 수석 간사 등 임원진만 23명이다. 부회장은 송언석·김병주·김형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석간사는 이수진 의원, 간사는 강선영·전진숙·조지연 의원이, 감사는 어기구·김선교 의원이 맡았다. 입법지원위원장 서범수 의원, 종단지원위원장 민병덕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석 의원, 홍보위원장 염태영 의원, 기획위원장 박성훈 의원, 지역조직위원장 정을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날 주호용 명예회장의 사회로 22대 국회정각회 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을 만장일치로 완료했다. 국회장각회는 국회 원 구성 후 여당이 전반기 회장을, 후반기에는 야당이 회장을 맡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헌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처님 앞에서는 여야가 없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상생정치 구현에 국회정각회원들이 앞장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헌승 회장은 “정각회는 1983년 창설 이래 불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팔정도의 가르침 실천해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여야 상생정치를 구현해 국민들에게 불교에 좋은 이미지를 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국회장각회를 ‘불교계 입법 수호자’라고 칭했다. 그는 “정각회는 순수한 불자 모임이지만 우리가 사랑한 불교가 중흥하기 위해선 입법 수호자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일선 사찰에 가면, 운영에 어려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찰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 긴밀히 소통해 불교계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헌승 회장은 천태종 삼광사 신도회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정각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었다. 그는 부산 기장의 묘관음사를 할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 다녔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10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데 ‘보살’로서 신행한 외할머니의 기도와 불교계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각회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정각회를 만들자”며 “한 달에 한 번 법회 뿐 아니라 아름다고 멋진 사찰을 순례하고 사찰음식도 체험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신행생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석부회장인 김영배 의원은 “회장님 밝힌 포부대로 즐겁고 유쾌한 정각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과 화쟁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쟁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문 소임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다 부처님 당이니만큼 부처님 당으로 화합하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각회가 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 주는 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문 서영교 의원도 “이종배 고문과 함께 국회와 현장에서 고민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헌승 회장은 이날 주호영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를 전달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초청 7월 정기법회를 가졌다.

제22대 국회정각회가 출범했다. 전반기 회장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다. 수석 간사는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22대 국회정각회는 역대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3일 오후 집계된 회원이 55명이다.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26명, 조국혁신당 3명, 새로운 미래 1명이다. 21대 후반기 회장 주호영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았다. 고문 명예회장 부회장 수석 간사 등 임원진만 23명이다. 부회장은 송언석·김병주·김형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석간사는 이수진 의원, 간사는 강선영·전진숙·조지연 의원이, 감사는 어기구·김선교 의원이 맡았다. 입법지원위원장 서범수 의원, 종단지원위원장 민병덕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석 의원, 홍보위원장 염태영 의원, 기획위원장 박성훈 의원, 지역조직위원장 정을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날 주호용 명예회장의 사회로 22대 국회정각회 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을 만장일치로 완료했다. 국회장각회는 국회 원 구성 후 여당이 전반기 회장을, 후반기에는 야당이 회장을 맡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헌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처님 앞에서는 여야가 없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상생정치 구현에 국회정각회원들이 앞장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2대 국회정각회가 출범했다. 전반기 회장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다. 수석 간사는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22대 국회정각회는 역대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3일 오후 집계된 회원이 55명이다.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26명, 조국혁신당 3명, 새로운 미래 1명이다. 21대 후반기 회장 주호영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았다. 고문 명예회장 부회장 수석 간사 등 임원진만 23명이다. 부회장은 송언석·김병주·김형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석간사는 이수진 의원, 간사는 강선영·전진숙·조지연 의원이, 감사는 어기구·김선교 의원이 맡았다. 입법지원위원장 서범수 의원, 종단지원위원장 민병덕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석 의원, 홍보위원장 염태영 의원, 기획위원장 박성훈 의원, 지역조직위원장 정을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날 주호용 명예회장의 사회로 22대 국회정각회 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을 만장일치로 완료했다. 국회장각회는 국회 원 구성 후 여당이 전반기 회장을, 후반기에는 야당이 회장을 맡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헌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처님 앞에서는 여야가 없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상생정치 구현에 국회정각회원들이 앞장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헌승 회장은 “정각회는 1983년 창설 이래 불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팔정도의 가르침 실천해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여야 상생정치를 구현해 국민들에게 불교에 좋은 이미지를 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국회장각회를 ‘불교계 입법 수호자’라고 칭했다. 그는 “정각회는 순수한 불자 모임이지만 우리가 사랑한 불교가 중흥하기 위해선 입법 수호자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일선 사찰에 가면, 운영에 어려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찰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 긴밀히 소통해 불교계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헌승 회장은 천태종 삼광사 신도회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정각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었다. 그는 부산 기장의 묘관음사를 할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 다녔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10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데 ‘보살’로서 신행한 외할머니의 기도와 불교계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각회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정각회를 만들자”며 “한 달에 한 번 법회 뿐 아니라 아름다고 멋진 사찰을 순례하고 사찰음식도 체험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신행생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석부회장인 김영배 의원은 “회장님 밝힌 포부대로 즐겁고 유쾌한 정각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과 화쟁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쟁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문 소임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다 부처님 당이니만큼 부처님 당으로 화합하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각회가 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 주는 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문 서영교 의원도 “이종배 고문과 함께 국회와 현장에서 고민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헌승 회장은 이날 주호영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를 전달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초청 7월 정기법회를 가졌다.

이헌승 회장은 “정각회는 1983년 창설 이래 불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팔정도의 가르침 실천해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여야 상생정치를 구현해 국민들에게 불교에 좋은 이미지를 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국회장각회를 ‘불교계 입법 수호자’라고 칭했다. 그는 “정각회는 순수한 불자 모임이지만 우리가 사랑한 불교가 중흥하기 위해선 입법 수호자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일선 사찰에 가면, 운영에 어려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찰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 긴밀히 소통해 불교계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헌승 회장은 천태종 삼광사 신도회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정각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었다. 그는 부산 기장의 묘관음사를 할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 다녔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10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데 ‘보살’로서 신행한 외할머니의 기도와 불교계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각회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정각회를 만들자”며 “한 달에 한 번 법회 뿐 아니라 아름다고 멋진 사찰을 순례하고 사찰음식도 체험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신행생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2대 국회정각회가 출범했다. 전반기 회장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다. 수석 간사는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22대 국회정각회는 역대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3일 오후 집계된 회원이 55명이다.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26명, 조국혁신당 3명, 새로운 미래 1명이다. 21대 후반기 회장 주호영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았다. 고문 명예회장 부회장 수석 간사 등 임원진만 23명이다. 부회장은 송언석·김병주·김형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석간사는 이수진 의원, 간사는 강선영·전진숙·조지연 의원이, 감사는 어기구·김선교 의원이 맡았다. 입법지원위원장 서범수 의원, 종단지원위원장 민병덕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석 의원, 홍보위원장 염태영 의원, 기획위원장 박성훈 의원, 지역조직위원장 정을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날 주호용 명예회장의 사회로 22대 국회정각회 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을 만장일치로 완료했다. 국회장각회는 국회 원 구성 후 여당이 전반기 회장을, 후반기에는 야당이 회장을 맡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헌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처님 앞에서는 여야가 없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상생정치 구현에 국회정각회원들이 앞장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헌승 회장은 “정각회는 1983년 창설 이래 불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팔정도의 가르침 실천해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여야 상생정치를 구현해 국민들에게 불교에 좋은 이미지를 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국회장각회를 ‘불교계 입법 수호자’라고 칭했다. 그는 “정각회는 순수한 불자 모임이지만 우리가 사랑한 불교가 중흥하기 위해선 입법 수호자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일선 사찰에 가면, 운영에 어려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찰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 긴밀히 소통해 불교계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헌승 회장은 천태종 삼광사 신도회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정각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었다. 그는 부산 기장의 묘관음사를 할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 다녔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10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데 ‘보살’로서 신행한 외할머니의 기도와 불교계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각회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정각회를 만들자”며 “한 달에 한 번 법회 뿐 아니라 아름다고 멋진 사찰을 순례하고 사찰음식도 체험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신행생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석부회장인 김영배 의원은 “회장님 밝힌 포부대로 즐겁고 유쾌한 정각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과 화쟁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쟁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문 소임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다 부처님 당이니만큼 부처님 당으로 화합하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각회가 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 주는 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문 서영교 의원도 “이종배 고문과 함께 국회와 현장에서 고민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헌승 회장은 이날 주호영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를 전달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초청 7월 정기법회를 가졌다.

수석부회장인 김영배 의원은 “회장님 밝힌 포부대로 즐겁고 유쾌한 정각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과 화쟁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쟁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문 소임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다 부처님 당이니만큼 부처님 당으로 화합하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각회가 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 주는 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문 서영교 의원도 “이종배 고문과 함께 국회와 현장에서 고민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헌승 회장은 이날 주호영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를 전달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초청 7월 정기법회를 가졌다.





제22대 국회정각회가 출범했다. 전반기 회장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다. 수석 간사는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22대 국회정각회는 역대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3일 오후 집계된 회원이 55명이다.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26명, 조국혁신당 3명, 새로운 미래 1명이다. 21대 후반기 회장 주호영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았다. 고문 명예회장 부회장 수석 간사 등 임원진만 23명이다. 부회장은 송언석·김병주·김형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석간사는 이수진 의원, 간사는 강선영·전진숙·조지연 의원이, 감사는 어기구·김선교 의원이 맡았다. 입법지원위원장 서범수 의원, 종단지원위원장 민병덕 의원,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석 의원, 홍보위원장 염태영 의원, 기획위원장 박성훈 의원, 지역조직위원장 정을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날 주호용 명예회장의 사회로 22대 국회정각회 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을 만장일치로 완료했다. 국회장각회는 국회 원 구성 후 여당이 전반기 회장을, 후반기에는 야당이 회장을 맡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헌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처님 앞에서는 여야가 없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상생정치 구현에 국회정각회원들이 앞장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헌승 회장은 “정각회는 1983년 창설 이래 불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팔정도의 가르침 실천해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여야 상생정치를 구현해 국민들에게 불교에 좋은 이미지를 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국회장각회를 ‘불교계 입법 수호자’라고 칭했다. 그는 “정각회는 순수한 불자 모임이지만 우리가 사랑한 불교가 중흥하기 위해선 입법 수호자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일선 사찰에 가면, 운영에 어려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찰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 긴밀히 소통해 불교계의 고민 해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헌승 회장은 천태종 삼광사 신도회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정각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맡았었다. 그는 부산 기장의 묘관음사를 할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 다녔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10년 넘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데 ‘보살’로서 신행한 외할머니의 기도와 불교계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각회원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정각회를 만들자”며 “한 달에 한 번 법회 뿐 아니라 아름다고 멋진 사찰을 순례하고 사찰음식도 체험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신행생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석부회장인 김영배 의원은 “회장님 밝힌 포부대로 즐겁고 유쾌한 정각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과 화쟁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쟁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문 소임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만큼은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다 부처님 당이니만큼 부처님 당으로 화합하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각회가 되도록 밀어주고 이끌어 주는 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문 서영교 의원도 “이종배 고문과 함께 국회와 현장에서 고민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헌승 회장은 이날 주호영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를 전달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초청 7월 정기법회를 가졌다.

자광 스님은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주문했다.

스님은 “부처님께서는 ‘이것이 있으니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니 저것도 일어나고, 이것이 없어지면 저것도 없어진다’는 인연 연기법을 수학공식처럼 외우도록 가르쳤다”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것과 저것이 상호 의존하는 협력, 상관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인간이 서로를 돕지 않고 이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지금 우리 청년들은 희망을 잃었다. 국회서 고민할 일”이라며 “그런 청년들에게 갈등하는 모습이 비춰지면 괴롭다. 청년들이 희망을 잃은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국민의힘 대표 선출하는데, 4분이 나왔더라. 그런데 출마하자마자 네거티브부터 하더라. 국회는 머리맞대고 오순도순 화목하게 하는 분들이 사는 곳이어야 한다. 좋은 방안을 주장하고 화목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했다.

또 스님은 “(국회의원들이) 화목하게 의논하는 문화가 사라졌다면 얼마나 불행하고, 좋은 방안을 도출해 내는 기능을 상실했다면 국회의사당이 얼마나 나쁜 장소가 되겠냐”며 “자비와 보살정신이 가장 필요한 곳이 바로 국회다.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원력으로 맡은 역할에 충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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