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정취, 자연과 사람이 음악을 만나다”
“가을밤의 정취, 자연과 사람이 음악을 만나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9.25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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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제20회 서산 부석사 산사음악회 개최 예정
지난해 산사음악회 모습.



서산 부석사(주지 원우 스님)는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내 특설무대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산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가을의 정취, 자연과 사람이 음악을 만나다.’ 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부석사는 “지역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시작한 음악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독특한 분위기와 관중 몰입도가 뛰어나기로 소문이나 가수와 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대표적인 음악회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산사음악회에는 올해는 MBC 복면가왕 8연승의 주인공이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손승연, 멋진 하모니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 포크밴드 동물원, 서정적이고 깨끗한 보컬 박강수, 서산 판소리 자매 소리청 권도희, 권도연, 성악가 김희경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지 원우스님은 “서산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20회를 맞이하는데, 많으신 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성장했다.”라면서 “그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오셔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산사음악회와 어울리는 가수와 예술인들을 모셨으니 많으신 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주 신도회장은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가을 색을 품고 있는 음악회로 좋은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라며 “여러분들을 환영하니 편한 마음으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산사음악회 모습.

서산 부석사(주지 원우 스님)는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내 특설무대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산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가을의 정취, 자연과 사람이 음악을 만나다.’ 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부석사는 “지역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시작한 음악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독특한 분위기와 관중 몰입도가 뛰어나기로 소문이나 가수와 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대표적인 음악회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산사음악회에는 올해는 MBC 복면가왕 8연승의 주인공이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손승연, 멋진 하모니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 포크밴드 동물원, 서정적이고 깨끗한 보컬 박강수, 서산 판소리 자매 소리청 권도희, 권도연, 성악가 김희경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지 원우스님은 “서산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20회를 맞이하는데, 많으신 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성장했다.”라면서 “그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오셔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산사음악회와 어울리는 가수와 예술인들을 모셨으니 많으신 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주 신도회장은 “부석사 산사음악회는 가을 색을 품고 있는 음악회로 좋은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라며 “여러분들을 환영하니 편한 마음으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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