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광사 일주문 강풍에 쓰러져...최단시간 복구 예정
부산 삼광사 일주문 강풍에 쓰러져...최단시간 복구 예정
  • 김원행
  • 승인 2015.11.27 2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천태종 삼광사 입구 일주문이 강풍에 쓰러졌다.

일주문은 27일 오전 11시 30분쯤 넘어지면서 인근 주택을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삼광사의 일주문은 두개의 나무 기둥에 지붕을 얹힌 전형적 양식과 달리 얇은 양철판으로 만들어져 강한 바람에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삼광사측은 최단시간에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사제보 osogaso@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