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 "한일 민간교류 환영..위령법회 감사"
日대사 "한일 민간교류 환영..위령법회 감사"
  • 구호명
  • 승인 2006.04.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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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쇼타로 일본대사, 11일 총무원장 예방


"한일 양국간 여러가지 외교 문제가 있지만, 젊은이들 사이의 민간 교류는 활발하게 진행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시마 쇼타로(大島正太郞) 주한 일본대사가 11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했다.

오시마 대사는 “서울 세검정에 위치한 혜광사에서 오는 18일 위령법회를 봉행하는 것으로 안다.”며 한국에서 목숨을 잃은 일본인들에게 한국 불교계가 매년 위령제를 지내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오는 5월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가노현 선광사에서 열리는 한일불교대회와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교토 약사사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한중일 불교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양국 불교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오시마 대사에게 보물 1253호로 지정된 해인사대적광전“홍치4년”명동종의 모형과 조계종 홍보자료 등을 예방기념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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