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영파대회
한국 중국 일본 불교계가 매년 개최하는 ‘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가 12일 중국 절강성 영파에서 ‘천년을 이어온 법맥을 이어가자!’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중국불교협회 회장 학성 스님, 일중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다케카쿠초 스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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