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스님 제적' 사회원로 나선 이유
'명진 스님 제적' 사회원로 나선 이유
  • 조현성
  • 승인 2017.06.02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제동 화백 즉석그림 "대선 출마한다 어쩐다 할까봐"
▲ 사진=김용민 브리핑

대한불교조계종의 명진 스님 승적 박탈(제적) 관련해 사회원로들이 나선 이유는?

명진 스님 승적 박탈 철회와 한국불교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자 우리 사회 언론 종교 문화예술 학술 노동 시민사회단체 농민 법조계 등 각계인사들이 모였다.

31일 서울 대학로 '솔나무길 된장예술'에서 있은 모임에서 박제동 화백은 즉석 그림을 그렸다.

그림 속 명진 스님은 백기완 선생 등이 나선 이유에 대해 "제가 세상에 나오면 대선 출마한다 어쩐다 세상이 시끄러워질까 백기완 선생님이 절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