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점집 천신애기, 신년 예리한 신점 통해 올바른 길 제시
이대점집 천신애기, 신년 예리한 신점 통해 올바른 길 제시
  • 강현주
  • 승인 2018.01.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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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통적으로 무속신앙에 대한 믿음이 깊다. 매년 신년이 되면 사람들은 길흉화복을 점치는 신점을 보고 한해의 좋은 일, 나쁜 일을 미리 알아보며 한 해의 시작을 하곤 한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용한점집이나 유명한점집을 가장 많이 찾는 달이 신년 1월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점은 보통 음력을 기반으로 해서 보곤 하는데 양력 1월에 점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서울에 위치한 소문난 용한점집인 ‘천신애기’더 찾는 사람들 대다수가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을 품고 온다. 천신애기는 예리한 신점으로 통해 미래의 모습이나 지금의 문제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짚어내어 그에 알맞은 해답을 제시한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점괘, 신점 잘 보는 점집으로 유명세에 있는 천신애기는 단순히 점을 보고 읊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말 못할 근심 걱정에 대해 근본을 꿰뚫어 봄으로써 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상담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의 운을 개척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운명의 방향, 장소, 시간 등을 알려주는 신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이대는 물론 숙대, 논현, 방배, 사당 등 서울 전지역에서 찾고 있다.

천신애기 관계자는 “신점은 단순히 자신의 과거를 읽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좋은 길로 나아가려면 조언에 따른 올바른 행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스스로도 나쁜 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잖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떠한 일을 할 때 시기나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자신의 운이 달라진다면, 혹은 좀 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 당연히 그것을 따르는 것이 좋다”면서 “미래의 궁금증이나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서울에 위치한 천신애기를 통해 해답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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