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용한 점집 '백련당'은 탁월한 미래예언 적중률과 고민해결로 많은 이들에게 소문난 점집이다.
해당 신당 측은 “전직 대기업 의상디자이너 출신의 백련당 남성미 선생님은 신의풍파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죽음을 넘나들다 신의제자로 굴복했기에 누구보다 정법으로 정도로 신의 제자 길을 가고 있고, 누구보다 상담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혜안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백련당' 남성미 선생은 탁월한 신력과 맑은 영으로 상담자의 마음을 꿰뚫어 답답한 문제들에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각종 신점, 사주풀이는 물론 매매비방, 나비부사랑 및 부적 비방, 재물운, 애정운, 승진운, 사업운, 매매운 등의 운세와 빙의치료 및 신병치료, 명을 이어주는 비법, 관재소멸, 재판승소, 사주 액 살풀이 등으로 답답하고 막힌 운을 열어주고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주는 곳으로 정평 나 있다.
특히 재물, 승진, 문서, 땅과 관계된 건설이나 매매와 주술비방비법이 특별하고 남성미 선생의 신 부적은 그 원력은 명성이 자자하다. 여기에 백련당의 차별화된 부적인 신 부적(개인별 맞춤기부적)은 소원자의 소원을 이뤄주기로 용한 명품부적으로 알려져 있다.
백련당을 찾은 한 방문자는 “오랫동안 이유 없이 아픈 몸과 마음이 백련당 방문 후 차츰 편안해졌고,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 공무원 직장인은 “승진에서 계속 밀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백년당을 찾았는데, 몇 년째 낙방하던 승진이 단 번에 이루어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건설 회사에 재직 중이던 관계자는 건물이 팔리지 않아 고민을 거듭하던 중 서울점집 백련당을 방문 후 즉시 매매가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점 잘보는 곳 백련당은 강북구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인근 은평구, 중랑구, 동대문 등 서울 각지 및 지방에서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심도 깊은 상담을 위해 하루 상담자를 다섯 명에 한해 진행하고, 유명인들도 즐겨 찾는 곳인 만큼 해당 신당은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해 편안한 분위기 연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