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오메가3’ 먹으면 도움…효과적인 섭취법은? 
다이어트 할 때 ‘오메가3’ 먹으면 도움…효과적인 섭취법은? 
  • 강현주
  • 승인 2018.02.28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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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운동만큼이나 식이 요법이 중요한데, 최근 ‘오메가3 식품’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대 한의대 진미림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는 비만세포 활성화를 돕는 유전자의 활동을 억제해 비만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주 아들레이드의 남호주대학 연구팀은 오메가3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평균 2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오메가3는 등 푸른 생선에 주로 함유돼 있다. 고등어, 연어, 참치, 청어가 대표적인 오메가3 식품이며, 아마씨나 치아씨, 호두, 들기름도 오메가3 식품에 속한다.

하지만 식품만으로 하루 오메가3 권장량을 채우기는 쉽지 않다. 매일 생선을 챙겨 먹는 것부터 번거롭고, 권장량(1000~1800mg) 자체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메가3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영양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영양제를 구입할 땐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오메가3의 형태는 분자 구조에 따라 TG, EE, rTG로 구분되는데, TG형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순도가 낮고 EE형의 경우 에탄올(알코올)이 들어 있어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고순도의 흡수율 높은 오메가3를 섭취하기 위해선 알티지(rTG)형을 골라야 한다. 알티지(rTG)형은 글리세롤에 불포화지방산만 결합된 분자 구조를 갖고 있다. 글리세롤이 지방산의 대사를 도와 흡수율이 우수하며, 포화지방산 등의 잡기름 함량이 낮아 고순도를 자랑한다.

알티지(rTG)형에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이 적용된 제품은 안전성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 시판되는 오메가3 제품 가운데는 헥산 등의 화학 용매제나 과도한 열을 사용해 오메가3를 추출한 제품이 적지 않다. 그러나 화학 용매제를 쓰면 제품에 화학 물질이 잔류할 위험이 있으며, 고온에서 추출할 경우 열에 약한 오메가3가 산패되기 쉽다.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은 이러한 기존 추출법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통해 오메가3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열을 가하지 않고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오메가3를 얻어내기 때문에 안전하다.

알티지(rTG) 오메가3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오메가3의 효능을 좀 더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누리려면 영양제의 형태와 추출 방식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며 “이 밖에도 식물성 연질 캡슐인지, 개별 포장된 제품인지까지 체크한다면 더욱 고품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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