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만꽃배달플라워) |
근조축하화환은 장례식, 결혼식, 개업식에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화환은 보내는 분의 마음까지 담겨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오만꽃배달플라워가 장례식장화환, 결혼식장화환, 개업화분 전문 배송업체로 도약을 한다고 밝혔다.
작은 화원에서 출발했던 오만꽃배달플라워는 현재 전국 1000여개 직영 농원을 운영하고 있고,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여 장례식조화, 예식장화환을 저렴한 가격에 유통하고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김영란법에서도 근조화환이나 축하화환을 전국꽃배달서비스 '오만플라워꽃배달'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오만꽃배달플라워 김재란 대표는 "김영란 법의 개정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가격대의 꽃상품, 동서양란 및 관엽화분으로 주문하시는 분들의 요청사항을 만족시켜드리고 있다. 최근 재생화환 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다고 하지만 경남지역 재생꽃, 재생화환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라 믿을 수 있다. 앞으로 온라인시장에서도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만꽃배달플라워의 화환, 관엽식물, 꽃바구니, 꽃다발 상품의 자세한 설명 및 내용은 각종 검색포털을 통해 알아볼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나 전국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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