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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이이경, 정인선 인스타그램 |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를 인정했다.
17일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1년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1년 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이날 최종회를 방영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2.0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렙=Lucas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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