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맞춰 학생들에게 영어캠프의 기회를 선사하고 싶은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캠프 업체는 많지만, 모집 따로 운영 따로 진행되는 업체들도 많아 신뢰할 수 있는 영어캠프 유학원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감자유학은 27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 매경아이씨에서 만든 국내 대표 유학그룹으로 매년 다양한 나라에서 목표에 맞게 특화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영어캠프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도 좋지만, 어린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여건과 장치를 다양하게 확보해 안심안전 영어캠프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감자유학의 신념이기도 하다. 감자유학의 전문가들 또한 부모이고 캠프 전담 팀 또한 유학생활을 5년이상 경험했던 유학선배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과 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현지 문화를 배우며 실전영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적인 캠프와는 달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세계적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밴쿠버의 록키산맥을 여행할 수 있고 캐나다 현지의 학생들과 함께 YMCA 캠핑까지 즐길 수 있다. 이는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새로운 경험들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더 큰 꿈을 그리는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IMS 캐나다 밴쿠버 캠프는 7월30일부터 8월26일까지 4주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며 부모동반 시에는 만5세 이상이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구비한 캐나다이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와 함께 동반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니즈도 높다.
IMS 캠프는 해외유학 경험이 있는 스텝들이 캠프기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참가학생들에게 멘토와 멘티가 되어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꿈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한 캠프 이후 전문적인 컨설팅과 일대일 맞춤형 설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화상영어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캠프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캠프를 시작으로 글로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2018 감자유학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밴쿠버어드벤쳐 캠프 외에도 캐나다 워터루 프리미엄 관리형영어캠프, 괌IMS스쿨링캠프, 필리핀 스파르타 영어캠프, 영국 사립학교 스쿨링캠프, 아일랜드 STEM캠프 영어캠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5월 10일까지 예약시 얼리버드 혜택으로 수속비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형제동반 및 친구소개 할인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상담 및 문의는 감자유학 대표홈페이지 또는 전국 16개센터에서 가능하다.
[뉴스렙=현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