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2018연등회가 열린 12일 서울 도심은 하루 종일 내린 비에 젖었지만 흥인지문(동대문)을 출발해 조계사 앞까지 4.5km구간을 걷는 연등행렬의 불자들은 마치 신심과 원력에 흠뻑 젖어 행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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