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 살리기 위해 목동선 연장선을 신풍역까지 연결"
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 살리기 위해 목동선 연장선을 신풍역까지 연결"
  • 신용수
  • 승인 2018.05.14 11: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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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목동선을 당산역, 롯데 빅마켓 역, 영등포시장역, 영등포역, 우신초 사거리 역, 사러가시장역, 신풍역으로 연결해 영등포 뉴타운과 신길 뉴타운 교통 활성화
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사진 왼쪽)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사진제공=양창호 후보실)
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사진 왼쪽)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사진제공=양창호 후보실)

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2번째 지역 공약으로 '경전철 목동선을 연장해 신풍역까지 연결'을 약속했다.

경전철 목동선은 영등포구 신월동 광영고 역에서 출발해 신정 뉴타운, 양천구청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사진출처=양창호 후보실)
(사진출처=양창호 후보실)

양 후보는 해당 노선을 당산역에서부터 △롯데 빅마켓 앞 역 △영등포시장역 △영등포역 △우신초 사거리 역 △사러가시장 역 △신풍역을 연결해 영등포 뉴타운과 신길 뉴타운을 동시에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을 추진함으로써 대중교통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앞서 신풍역에서 영등포역까지의 노선을 10호선 지하철로 계획한 바 있었으나 신안산선 노선의 착공으로 철회했다.

양 후보는 해당 노선이 당산 2동의 아파트 단지를 거쳐 영등포동 뉴타운 지역인 대림 아크로스퀘어아파트, 신길 뉴타운의 8구역, 9구역, 11구역, 12구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영등포시장역과 영등포역 지하상가의 연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또한 "경전철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이므로 관련 협의가 필요한 사업이지만,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상의해 영등포 뉴타운의 대중교통 보완 차원에서 목동선의 연장에 대해 적극 건의해 관철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shinzang77@newsrep.co.kr]

[뉴스렙=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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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2018-05-14 15:10:28
역시 영등포 비젼 양창호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