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추천 인강·학원으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6월 온·오프라인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 수험생들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오는 10월27일(토)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정년 없는 평생 직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시험에 대한 관심과 준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온·오프라인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해왔다. 이번 6월에는 24일(일) 공인중개사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시행할 예정이고, 온라인 모의고사의 경우, 25일(월)부터 응시할 수 있다.
전국 실전 모의고사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온라인 모의고사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강남·종로·일산 3곳에서 진행된다.
전국 실전 모의고사는 2018년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인터넷 일간베스트셀러 1위 교재인 해커스 공인중개사 저자진이 직접 출제한 문제로,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 최신 기출문제를 완벽히 반영하였다. 또한, 모의고사 응시 후 무료로 제공되는 성적분석 서비스로 과목별 취약점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고, 해설 강의를 통해 복습할 수 있다.
실제 해커스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했던 응시생은 “매달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다”며, “특히 모의고사 문제들이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도 “인강만으로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모의고사 응시자들에게는 성적분석 서비스와 해설강의 외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스피드 합격반 패키지 할인권을 증정하며, 성적우수자 1등과 2등, 3등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매년 실시해온 전국 모의고사인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실전 모의고사가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다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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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차승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