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봉원사 영산재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31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봉원사에서 열린 18회 영산재에서 스님들이 바라춤을 추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50호인 영산재는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파하던 2550년 전 상황을 재연하는 불교 전통의식이다.조영호기자/ 기사제공 한국일보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닷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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