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맛집 운암 ‘더하임’, 샐러드 카페부터 와인·맥주 펍까지…"쉼과 화목함 있는 아지트"
오산 맛집 운암 ‘더하임’, 샐러드 카페부터 와인·맥주 펍까지…"쉼과 화목함 있는 아지트"
  • 현승은 기자
  • 승인 2018.06.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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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하임
사진제공=더하임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무수한 공간의 가치를 논할 때, 자본주의적 잣대에 따라 단순히 경제적 가치만을 따질 수 없다. 공간에는 으레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공간을 만든 이가 그 공간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이에 따라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이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따라 공간의 정체성이 규정되고, 그곳에는 사람과 그들의 축적된 삶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담기게 된다.

경기도 오산 맛집 운암 ‘더하임’은 현대인들에게 가정, 일터에 이은 제3의 공간, 아지트를 꿈꾸는 공간이다. 오전에는 브런치 메뉴와 식사, 커피를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로, 오후에는 분위기좋은 펍으로 변한다.

‘더하임’의 대표 브런치 메뉴는 샐러드다. 연어, 스테이크, 치킨, 아보카도를 메인으로 슈퍼푸드로 유명한 쿠스쿠스, 퀴노아, 렌틸콩, 크랜베리 등의 재료에 12가지 이상의 계절 야채와 과일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오산 맛집 더하임의 슬로건은 ‘가장 건강한 식당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을’이다. 이를 위해 고향에서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해 정직하고 건강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식사메뉴인 돈가스와 불고기 덮밥도 건강을 고려한 식재료 선택과 조리법을 택했다. 이에 “돈까스 고기는 직접 재료를 사와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숙성을 거치고, 핸드메이드 소스로 맛을 더한다”며 “불고기 덮밥은 조미료와 설탕 대신 직접 갈은 과일과 국내산 양념으로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세트메뉴 주문 시,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 메뉴와 샐러드, 까페 메뉴인 핸드드립 커피 ‘프레지던트 MOON’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코스메뉴 예약 시 맞춤 테이블 세팅과 함께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더하임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 풍부한 맛 그 무엇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워하는 고객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브런치와 식사 메뉴 외에도 파스타, 즉석 수제 와플과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와 핸드드립 커피, 에이드, 스무디, 프라페 등 다양한 음료 메뉴도 판매한다.

특히, 내부는 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100인치 프로젝트 영상과 음향 지원도 가능하다. 이에 칠순, 회갑, 돌잔치 등의 가족모임, 동호회와 같은 단체 모임장소를 위한 전체 대관 또는 소규모 예약이 가능하다.

오후에는 펍으로 변하는 이곳에선 와인과 세계 맥주, 소주 등과 다양한 안주 메뉴를 곁들일 수 있어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다.

오산 맛집 운암 ‘더하임’ 관계자는 “인테리어 설계 당시, 누군가와 함께하는 식사 뿐만 아니라,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혼밥족이 와도 눈치 보지 않고 편히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다”며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외식 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식사하면 아빠에게 생과일주스를 서비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더하임’이 쉼과 화목함이 있는 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족의 화목을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하임’이라는 공간에 방문한 이들이 음식 맛에서 쉼을 얻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며 화목함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하임이 오산 운암에서 쉼과 화목함이 있는 제3의 공간, 아지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 맛집 운암 ‘더하임’ 방문 후 네이버 블로그에 추천 후기 또는 인스타 해시태그를 남기면 다음 방문 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더하임’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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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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