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토익학원 EPS어학원, 토익 Part7 무료특강 및 수강료 할인 EVENT
대구토익학원 EPS어학원, 토익 Part7 무료특강 및 수강료 할인 EVENT
  • 현승은 기자
  • 승인 2018.06.29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EPS어학원
사진제공=EPS어학원

대표적인 영어 스펙으로 알려진 TOEIC은 2013년 기준으로 응시생이 200만 명을 기록한 인지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주로 대학 장학금, 교환학생제도, 기업의 취업과 이직, 승진의 목적으로 쓰이며 기업의 해외 업무 실무능력 및 제2 외국어 평가를 위해 제출된다.

대구토익전문 EPS어학원에서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고전하는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Know-How(노하우) TOEIC 완전정복' 강좌를 할인하여 특별 수강료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권의 강사진과 R/C 파트 담당 JUN강사는 신토익 경향을 연구하여 직접 집필한 R/C 교재를 선보였다. 본 교재는 간단 명료한 개념설명으로 기본기를 다지면서 기초, 심화 과정의 문제풀이를 포함하고 있다. JUN강사가 저자 직강에 나서며 "개념 잡기는 과유불급, 문제풀이는 다다익선이다. 짧고 굵은 개념잡기와 반복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는 고득점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며, 그중 핵심단어와 출제빈도가 높은 숙어를 암기하면 결코 실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답 NOTE 부교재를 통해 ‘2018년도 여름방학 단기 TOEIC 완전정복 전략’을 펼치고 있다.

TOEIC은 대다수가 응시하는 만큼 다양한 공부법과 강의, 교재, 보조교재 등이 준비되어 있지만, 시험을 어떻게 응시하느냐가 관건이다. 대구토익전문 EPS어학원은 맞춤 상담으로 수강생의 영어수준과 목표점수에 따라 '초중급반' 또는 '중고급반'으로 배정하고 R/C Part와 L/C Part를 나누어 매일 단 두 시간 안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이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강사진의 노련한 티칭실력과 990연속 갱신의 비밀이 공개된다.

또한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TOEIC 공부를 시작할 입문-토이커들을 위해 6월 23일, 6월 30일, 7월 7일 총 세 차례의 FREE-OPEN 강의를 2시부터 5시까지, 총 9시간을 진행하여 Part 5, 6, 7에 대한 특별 강좌를 펼친다. 기존 수강생 및 타학원 학생, 비수강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PS어학원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마감의 우려가 있기에 빠른 신청이 필요하며 EPS어학원 전화연결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실전시험에서 실수가 잦아 정확성과 판단력을 높이길 원한다면 '실전문제풀이반'을 동시 수강 할 수 있다. 초중급, 중고급의 수준별로 진행되며 정규수업 외에 실전과 같이 구성된 문제들을 통해 수강생들의 일률적인 문제풀이와 강사선생님들의 명쾌하고 담백한 해설을 겸한다. R/C, L/C 각 파트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진도에 상관없이 모든 Part의 문제풀이로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다.

또한 '토요 Part7 실전특강'은 EPS어학원의 차별화된 수업이다. 본 강의는 JUN 강사의 명쾌하고 속 시원한 문제풀이와 긴 지문에 대한 직독직해를 겸한다. '실전문제풀이반'에서 사용하는 수업 내용보다 Up-Grade된 심화 문제들을 골라 풀이하는데, 이는 JUN 강사가 매달 TOEIC 시험에 응시하여 최신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수강생 이OO씨(20세)는 "이제 2학년이지만 취업반(4학년)을 생각해서 TOEIC 기본기를 일찍 다지기 위해 시작했다. 지난 겨울방학 당시 목표점수는 600이었는데 모의토익에서 712점을 받았다. 올 여름 8월 시험에는 935점을 목표해서 중고급 TOEIC반과 실전문제풀이반을 동시 수강 신청했는데 목표점수 이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토익전문 EPS어학원은 중구 덕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반월당 12번 출구 인근에서 찾을 수 있다. 예약상담제로 운영되어 홈페이지에 기재된 연락처로 미리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1@newsrep.co.kr]

[뉴스렙=현승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