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리는 낭만 가득한 숲속 공연…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한 여름밤 숲속 콘서트 with 이루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경을 넘어 세계 많은 이들과 소통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한 여름밤 숲속 콘서트 with 이루마’ 공연이 이달 21일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열린다.
광활한 자연에 둘러 쌓인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한 여름밤 숲속 콘서트 with 이루마’는 피아노 건반 위에서 춤을 추는 듯한 감성을 울리는 공연으로 개최되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어우러져 한 여름밤 숲속 안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선보인다.
또한, 숲 속의 안락한 공간이 있는 ‘한 여름밤 숲속 콘서트 with 이루마’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같이 즐길 수 있으며, 특설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되어 한 여름밤에 특별함을 더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지난 5월 ‘힐링파크 피크닉 데이’를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하여 가수 거미와 서울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에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열리는 이루마의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한 여름밤 숲속 콘서트 with 이루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장권 구매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와 인터파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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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차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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