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World Cup™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며 국민들에게 새로운 역사를 안겼다. 그리고 뜨거운 밤을 선사하며 환호와 감동을 불러일으킨 2018 FIFA World Cup™의 대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8 FIFA World Cup™ 결승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EA SPORTS™ FIFA 축구: FIFA World Cup™(“피파 모바일”)’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피파 모바일의 FIFA World Cup™ 프로그램은 2018년 우승국이 가려진 2주 후, 8월 1일까지 진행되므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2018 FIFA World Cup™이 남긴 여운과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이 가운데 피파모바일이 월드컵의 분위기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다.
피파 모바일의 장점은 한국 대표팀을 포함한 월드컵에 진출한 모든 국가의 대표팀을 선택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2018 FIFA World Cup™의 영웅들을 피파 모바일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받아볼 수 있는 혜택으로 다양한 선수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 또 기본으로 제공되는 11명의 선수들뿐만 아니라, 2018 FIFA World Cup™에서 투혼을 보여준 보석 같은 선수들로 라인업을 갖춰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최종 우승국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2018 FIFA World Cup™에서는 수많은 이변이 속출했기 때문에 우승국을 예측하는 것이 조금은 더 어려워졌다.
피파 모바일에서는 본격적인 2018 FIFA World Cup™이 시작되는 조별리그 예선부터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매치업’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일자에 열리는 승부 예측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경기 결과를 미리 가늠해보고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한 달여 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3, 4위 전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만을 앞두고 있는 지금, 남은 경기를 매치업과 함께 즐기면 2배로 짜릿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FIFA World Cup™ 프로그램은 8월 1일까지 진행되므로, 실제 경기가 끝난 후에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한 국가만을 선택해 육성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를 선택하여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실제 우승국을 피파 모바일에서도 우승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FIFA World Cup™ 프로그램이 끝난 후, 라인업으로 구성했던 2018 FIFA World Cup™의 선수는 모두 사라지지만 교환코인을 통해 특별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FIFA World Cup™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골드선수나 엘리트 선수를 받아볼 수 있어 OVR이 80 이상의 팀을 구성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플레이어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끝나지 않은 피파 모바일을 더 풍성하게 즐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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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