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매트리스 또는 친환경 기능성매트리스를 구매예정인 고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US매트리스들과 달리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2년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국내에 들어온 맥심(MAXIM)매트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고 수공예품으로 만들어지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지원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고, 기술적으로 설계되어있다.
올 가을 새로운 모델 또한 다량으로 출시예정에 있는 맥심매트리스는 한국에서 생산하는 맥심슬립 매트리스의 보증기간을 10년으로 적용했으며, 30일의 체험기간이 주어지는 기능성 매트리스를 출시하여 많은 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공식판매점 방문 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영점에서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면서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고객에게 어필이 되는듯하다.
그동안 브랜드 매트리스만을 중심으로 움직인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우수성이 입증된 맥심블랙 상품과 하이브리드 상품은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으며 맥심슬립 출시로 인해 더욱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맥심슬립매트리스는 쿨링젤멤모리폼을 사용하여 수면 시 발생되는 체온을 냉각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압력분산을 통해 최상의 수면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맥심매트리스 전문점인 매트리스 뱅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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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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