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가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이가은이 경기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가 43분 57초183의 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같은팀 마샤타카 야나기다가 43분58초262의 기록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이데유지(엑스타)가 44분 14초938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장현진은 44분 25초309의 기록으로 5위를, 김중군은 44분 28초189로 6위를 차지했다. 정회원은 아쉽게 1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에는 이가은, 최하니, 정보민, 김은비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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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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