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나이와 결혼에 관심 급증
설민석 나이와 결혼에 관심 급증
  • 김희원 기자
  • 승인 2018.08.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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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한국사 강사 설민석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강사 설민석은 1970년 생으로 설민석은 아내와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설민석은 한국사 스타강사로 MBC '무한도전'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설민석은 SBS ‘집사부일체’ 28회에서 자신이 겪으며 느낀 성격을 토대로 멤버들과 비슷한 성향의 역사 속 인물들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먼저 설민석은 “이승기에게서 자신감을 봤다”라며 “이 자신감의 1인자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라 전했다.

이승기는 “제가 정조 스타일이냐”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설민석은 "조선 전기에 세종이 있다면 후기엔 정조가 있다. 정약용을 가르칠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다. 조선의 인재들이 이 사람 만나면 꼼짝도 못한다"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육성재와 닮은 인물로 세종대왕의 아들인 문종을 언급했다. 그는 “육성재가 한류스타인데, 문종이 조선시대 최초의 한류스타다. 잘생겼다.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라 당시 중국 사신들이 언행이 바르다고 칭찬할 정도로 말에서도 향기가 나던 인물”이라고 평했다.

양세형에 대해 설민석은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사람 혼을 쏙 빼놓는다. 바로 황진이다”라며 황진이와 연관지었다. 유일하게 여성이 비슷한 인물로 나오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황진이의 별명이 명월, 밝은 달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놨던 최고의 재주꾼, 타고난 입담꾼, 조선시대 꽃, 황진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이자 양세형은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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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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