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와 박민영이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을 지닌 나혜미와 박민영. 두 사람은 닮은 외모뿐 아니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혜미 박민영 자매 같이 닮은 얼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순가련한 외모로 마치 친자매같이 닮은 모습이다.
특히 살짝 올라간 입꼬리, 오똑한 이목구비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똑 닮은 듯 하다.
한편 나혜미는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민영은 지난 2일 종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서 김미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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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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