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모 사찰을 찾은 불자 관광객들이 일주문 입구의 가게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팔고 있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불교닷컴에 보내왔다.불자들은 "아무리 돈벌이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절안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파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않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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