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슈가링 “천연 원료로 안전성 확보한 왁싱 선보여”
허니슈가링 “천연 원료로 안전성 확보한 왁싱 선보여”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8.09.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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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슈가링 심수희 대표
사진=허니슈가링 심수희 대표

 

최근 왁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한 제모를 원하는 소비자 역시 증가하고 있다. 왁싱을 했을 경우 흔히 있을 수 있는 피부 탈락이나 트러블 등 부작용이 적은 시술을 원하고 있는 것. 

왁싱에는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다. 하드왁싱, 소프트왁싱, 슈가링왁싱이 대표적이다. 하드왁싱의 경우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 주로 사용한다. 자극이 적고 통증 역시 적기 때문. 하지만 제모가 잘 되지 않는 단점도 존재한다. 소프트왁싱의 경우 제모가 잘 되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통증이 크고 피부 탈락 같은 부작용도 있다. 슈가왁싱은 천연 식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유해하지 않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시술하지 않을 경우 단점이 생길 수도 있다. 

이중 천연 식재료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슈가왁싱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허니슈가링’의 심수희 대표는 “설탕, 물, 레몬즙으로 만든 천역 왁싱재료와 전문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통증이 적은 왁싱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심 대표는 “1900년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된 슈가링을 현대적 미용산업에 맞게 최초로 개발 적용한 회사인 알렉산드리아 프로페셔널의 제품의 안정성 역시 뛰어나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리아 프로패셔널은 슈가링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브랜드일뿐 아니라 mailady(80년 이상 미용 교육과 관련된 교과서 중에서 가장 큰 이름)와 pivot point text books(국제 미용 교육 초연 교육 과정)에 등재된 유일한 회사이며 슈가링 중 유일하게 NACCAS(예술과 과학의 국가 학위 수여 위원회)에 등재된 진정한 슈가링이다. 

이러한 알렉산드리아 프로패셔널의 기술력을 ‘허니슈가링’에서는 미국 본사의 교육 방침 그대로 교육받을 수 있다. 슈가링의 최초인 알렉산드리아 프로패셔널의 기술을 최대한 구현하고 교육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자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심대표는 밝혔다. 80개국 공통의 베이직 슈가링을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이수 후 미국 본사로부터의 슈가링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심대표는 지난 2015년 5월 뷰티분야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각 분야별 뷰티 멘토 슈가링왁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자에게 수상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슈가링왁싱 부문에서의 심대표의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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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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