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로펌 ‘법무법인 우리 청주분사무소’
작지만 강한 로펌 ‘법무법인 우리 청주분사무소’
  • 현승은 기자
  • 승인 2018.10.04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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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변호사의 새 출발, ‘좋은 변호사’로 한 걸음 더…
▲ 법무법인 우리 청주 대표변호사 김혜진(사진제공=▲ 법무법인 우리)
▲ 법무법인 우리 청주 대표변호사 김혜진(사진제공=법무법인 우리)

기꺼이 법적 조력을 줄만한 변호사들은 많지만 조력을 아끼지 않는 ‘좋은 변호사’는 과연 몇이나 될까. ‘좋은 변호사’는 의뢰인의 판단에 맡겨지는 것이지만 ‘좋은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변호사도 있다. 이는 바로 청주이혼전문, 청주형사전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혜진 변호사다.

소송의 시행착오 줄여주는 실질적인 법률 솔루션 제공

소송에서 시행착오를 겪는다는 것은 소송, 재판에 들인 시간과 금전적인 손해를 감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잃어버린 권익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시작했지만 또 다른 무언가를 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로 소송을 포기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감정싸움이나 사건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도 있는 이혼 소송, 형사 소송은 소송을 진행하다가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김혜진 변호사(법무법인 우리 청주분사무소)는 “현대사회에서 복잡하게 이해관계가 얽히는 일은 많이 발생한다. 가사 소송, 형사 소송, 행정 소송 등에 관한 분쟁 건수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특히 가사 소송이나 형사 소송의 경우 재판 과정에서 자칫 부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른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 소송 시작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법적 분쟁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사소한 다툼이 커지고, 이로 인해 법의 심판대에 오르기도 하며, 부당한 권력이나 자본으로 인한 피해로 법에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민주시민 의식, 권리 의식이 높아지면서 법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이해관계 속에서 지역 주민 사이 깊숙이 자리한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혜진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윤진에서 이미 인정받아 왔지만 이번에는 법무법인 우리 청주분사무소에서 다시 새롭게 활약하게 됐다. 김혜진 변호사는 의뢰인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날 수 있고 소송에 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로 지역주민들의 법률상담과 해당 소송에 유용한 실질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약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변호사’

형사 소송, 가사 소송, 행정 소송 이름은 많지만 이를 의뢰하는 이들은 대부분 ‘억울한 사람’들이다. 사회적 약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이런 억울함을 호소하는 데 주로 동네 변호사를 찾아가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청주분사무소의 24시간 상담 서비스가 동네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진실을 정확히 밝혀 피해자의 억울함을 최소화해주고, 잘못을 저지른 피의자의 미래를 고려하여 공정한 판결을 받도록 힘쓰고 있어 김 변호사는 이혼·형사 소송에서 높은 승소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김혜진 변호사는 “소중한 판결을 받는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보호하고, 그 작은 판결이 사회의 흐름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지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하며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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