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은 2019년 2월 2개의 예식홀을 1개의 예식홀로 확장하는 전면 리뉴얼을 실시한다.
유러피안 대저택의 중정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예식홀로, 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클래식컬한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와 중정홀 좌측, 우측의 개방감을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동시에 정중한 예식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는 리뉴얼 오픈 전 가격을 그대로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최대 대관료 100% 할인을 제공한다.
시그니처 라이브 키친 프리미엄 뷔페는 일요일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추가로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 예식 컨시어지 서비스, 로맨틱 플라워 샤워 및 생화 포토 테이블이 무료 혜택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2019년 1월, 2월, 7월, 8월 고객을 위한 특전으로 180만 원 상당의 대관료 및 생화 장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30만 원 상당의 그랜드오스티엄 상품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블리스홀 전면 확장 리뉴얼 기념으로 10월 21일(토)와 10월 22일(일) 양일간 시그니처 라이브 키친의 시식 초대전을 진행한다.
동시에 전망 좋은 CMCC홀의 킹스 테라스 오픈 기념으로 100만 원 상당의 루프탑 예식 애프터 파티 패키지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랜드오스티엄의 김학주 본부장은 이번 전면 확장 리뉴얼을 통해 문학경기장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2배 넓어진 로비와 고급스러움이 더해지면서 2배로 길어지고 넓어진 예식홀은 특별한 날의 특별함 기쁨과 환희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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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현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