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안국동 선학원서 전통불교제례 "아버지 약주 받으세요" "손주내외 인사드리려 왔습니다"만해 한용운 62주기 추모법회가 29일 오전 안국동 선학원에서 만해선생의 딸 명숙씨와 손자부부, 친인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불교 제례로 진행됐다. 허경기자 neohk@newsis.com/ 사진제공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닷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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