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32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의대입시전문 허브엠디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및 전국 의대 면접을 1:1 개인지도 및 그룹지도로 학교별 맞춤 지도하는 의치한의대면접반을 대치동과부산에서 동시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허브 엠디 관계자는 “의대 면접은 학교마다 물어보는 질문이 다르고 소수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여러 명을 놓고 수업할 수가 없다”면서 “면접은 말 잘하는 아나운서 시험이 아니고 강의를 해서 수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면접은 학생의 답변을 논리적으로 수정해주여야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강사진이 수업을 해야 한다. 따라서 허브 엠디 면접지도는 20년 이상 면접 지도 경력을 가진 서울대출신 강사진이 지도한다.
이어 “학생들에게 많은 예상 질문을 해 학생이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교정하고 비디오 촬영을 통해 발음 및 말하는 태도를 수정해줘야 한다”면서 “질문자의 의도에 맞게 대답해야 하고 추가 질문을 통해 학생을 당황하게 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대답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면접에서 많은 학생들이 추가질문에 당황하므로 경험이 많은 면접전문 강사진에게 철저한 압박면접 훈련을 받아야 한다. 허브엠디의 의치대 면접수업에서는 개별지도를 통해 완벽한 실전대응력을 키우고, 피어리뷰 방식과 롤플레이 방식을 도입해 수업의 효율성을 높여 매우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허브엠디 서울대 의대면접 교수진은 실제 서울대에서 면접을 지도한 경험이 많은 강사지으로 구성되었고 15년 동안 서울대 면접을 담당한 서울대 면접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서울대 치대 면접에서는 작년 치과병원에서 일어나는 상황면접문제를 예측한 바 있으며 서울대 의치대 면접반은 1:1 개인별 맞춤 수업을 실시하여 전년도 지균6명 일반전형11명을 합격하였다. 인제대의대면접, 울산대의대면접, 한림대의대면접, 건양대의대면접, 인하대의대면접, 계명대의대면접, 동아대의대면접 등에서도 서울대의대면접 및 치대 면접과 같이 MMI 인성면접을 실시한다. 가천대 의대면접, 경북대의대면접, 충남대의대면접, 경상대의대면접 등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고려대의대면접, 연세대의대면접, 대구가톨릭대의대면접, 경희대의대면접, 고신대의대면접, 동국대의대면접 등은 제시문 면접과 의대 인적성을 확인하는 심층면접이고, 가톨릭대의대면접, 부산대의대면접은 시사와 관련된 문제와 서류를 바탕으로 질문한다.
허브엠디는 지난해 의대, 치대, 한의대에 323명을 합격시켰으며 올해 10월에 실시한 인제대 의대 지역인재전형에는 18명을 지도하여 13명을 최종 합격시켰다. 허브엠디 의대면접반은 서울대 전공자 출신 선생님으로 구성되고 오랜 기간 동안 의대면접을 지도한 의대 면접노하우를 가진 대치동 본원 전문팀이 대치동본원과 부산본원에서 의대면접 교육을 동시에 실시한다. 전년도 학교별 의대면접 기출문제는 허브엠디 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