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GPS위치추적기를 이용하여 개인이나 법인들의 차량도난방지나 실시간 위치확인, 영업용차량 운행일지, 배차관리, 직원근태관리, 주유비 절감 등을 할 수 있어 위치추적기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위치추적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포가드 울트라S의 경우 국내 최초 LTE기반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포가드 울트라S가 위치추적기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이유는 타사가 보유 하지 못한 최초 기술력에 있다.
먼저, 포가드 울트라S는 국내 최초의 LTE통신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또는 PC관제에서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30km이상으로 달리는 차량은 최소 2초~1분단위로 갱신되는 실시간 위치를 전송해야하므로 대용량의 데이터 송신이 필요한대, 기존 타사의 RoLa망 또는 하이브리드 통신망은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무선가스감지, 가로등 원격제어, 맨홀상태 모니터링 등에 사용되는 통신망으로 차량의 실시간 위치추적에는 적절하지 못하다. 때문에 대용량 송수신이 가능하여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도 정확한 실시간 위치확인이 가능한 LTE기반의 포가드 울트라S를 소비자들은 선택하고 있다.
그 외 지정지역을 설정하여 진입 또는 이탈시 App Push 또는 문자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선형의 경우 강제탈거, 무선형의 경우 배터리 부족시 App Push 또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위치의 로드뷰를 통해 현장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배터리 또한 국내최대 용량으로 대기모드기준 180일의 기간을 사용 할 수 있다.
법인기업에서는 포가드 울트라S를 활용하여 영업용차량 업무일지를 다운하여 활용하고 있다. 포가드 울트라S는 총 운행거리, 총 운행시간, 시간별 위치 등 운행 데이터가 3개월치 저장되며, 이를 엑셀로 다운받아 세제감면을 위한 영업용차량 운행일지로 쓰이고 있다. 물류화물운송, 렌트카, 일반 법인, 중장비, 바이크업체 등의 기업에서는 수기로 작성하는 운행일지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포가드 울트라S를 통해 운행일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위치추적기 제조사의 경우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통신기기 제조사가 아니라면 A/S의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제품 품질에 대해 보장받을 수 없다.
국내 위치추적기 대표브랜드 포가드 울트라S를 제조하는 ㈜아이오티플렉스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유통 및 판매, 추후 A/S까지 책임지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GPS위치추적에 대한 다양한 특허와 ISO9001인증과 KCC인증, 부산시장표창상, 장영실SW벤처포럼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시 수출스타기업에 선정되며 세계에서도 통할 GPS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아이오티플렉스의 관계자는 “차량용GPS 위치추적기에 가장 적합한 통신망은 LTE통신망이며, 통신기기 제조업체인지 반듯이 확인 후 위치추적기를 구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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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