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현 아나운서가 과거 진행한 트와이스 인터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기스타 정해인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닮은 꼴 톱스타 정해인과의 만남 에피소드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아나운서의 톱스타들과의 인연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트와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정현 아나운서는 용솟음 치는 심박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인터뷰 중 김정현 아나운서의 심박수를 움직이게 하는 게임이 진행됐고, 트와이스는 “이건 김정현 아나운서를 위한 거 아니냐‘며 의구심을 드러내면서 충실히 게임에 임했다.
그중 트와이스 사나는 “이거 끝나고 커피 한 잔 어때?”라는 말 한마디로 김정현 아나운서의 심박수를 용솟음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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